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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략 ] 흑야의 요호 간단하게 핵심만

구친 2021. 11. 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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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암속성으로 빛 속성에 취약

요호한테 맞으면 엄청 아픔 >> 큰 패턴들은 다 피해 줘야 함

움직임이 빠름 >> 디트같이 느린 직업한테 지옥

불장판 조심 >> 근접 딜러들 여기서 물약 많이 빠짐

파괴 폭탄 필수

 

1페이즈, 2페이즈, 3페이즈로 나뉨

 

초행팟은 서폿 필수 >> 엄청 아픔

 

< 패턴 >

 

요호 핵심

 

위 사진과 같이 흑요 주변에 인간형 요호가 랜덤으로 소환

처치 시 신묘한 힘의 에테르가 생성

흡수 시 물리 피해 감소 15퍼 증가 버프 획득

 

많이 아프니 생성될때마다 꾸준히 먹어주기

 

카운터

요호 돌진패턴 중 몸이 파란색으로 번쩍한다면 카운터가 가능한 돌진

 

 

 

< 기본 패턴 >

 

점프 패턴 같은 경우 1페에서는 위에 움짤과 같이 한 번만 하고 끝남

하지만 2페부터는 2번 이상 나가니 1페 이후에는 어글자는 계속 무빙 해줘야 함

맞으면 엄청 아프니 최대한 피할 것

 

 

여우 불 패턴

 

고개를 들어서 울부짖더니 저렇게 여우 불을 쏩니다.

맞을 경우 위에 움짤처럼 넉백 당하니 최대한 피해 주세요

 

아군이 편하게 딜을 할 수 있게 밑에 움짤과 같이 무빙 해주면 좋습니다.

피한답시고 무리하게 돌면 아군한테 피해만 줍니다.

 

불 장판

절대 밟지 마세요. 피 훅훅 까입니다. 보이시면 무조건 피하세요.

요호를 잡다 보면 사진과 같이 불 장판이 자주 보이실 텐데요 보이시면 그 위치는 가지 마시고 없는 장소에서

안전하게 딜을 넣으시길 바랍니다.

 

사라지고 난 뒤 찍기

사라지고 난 뒤에 어글자 위치에 떨어집니다.

맞으면 아프니 스페로 피해 줍시다.

 

울부짖고 돌기

1페에서는 흑야의 요호 정면에만 분신이 나타나니 정면만 조심하면 됩니다.

2페부터는 4방향 동서남북에 다 나타납니다.

 

 

목에서만 돌던 여우 불이 갑자기 주변으로 퍼지더니 위와 같이 빙빙 돌리는 패턴입니다

그냥 스페써서 패턴 밖으로 나가면 됩니다.

가만히 있을 시 인간요호로 변신함

 

 

 

 

 

2 페이즈부터 주의 사항

 

요호는 개인적으로 2페부터가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1페이즈에서 나왔던 기본 패턴들이 섞이거나 추가돼서 나와서 많은 유저분들이 2페부터 힘들어하십니다.

2페이즈부터는 흑요의 패턴이 시작되면 끝나자말자 바로 붙지말고 한 텀 쉬고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움짤을 통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페이즈 시작하자마자 흑야의 요호가 돌진하는 모습입니다.

보통 가디언이라면 돌진하고 난 뒤에 잠시 딜 타임이 생기지만 흑야의 요호는 움짤과 보다시피 바로 다음 패턴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제가 왜 한 텀 쉬고 들어가라고 했는지 이유가 보이시죠?

흑야의 요호를 잡아보면서 느낀 점은 딜이 부족해서 토벌을 실패하기보다는

생존을 너무 못하다 보니 데카가 없어서 토벌을 실패하는 상황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흑요를 잡을 때는 천천히 요호의 패턴을 보면서

완전히 딜 타임이 생겼다 싶을 때 붙어서 딜을 넣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워킹

딜 중지 후 안전하게 뒤따라가면서 떨어지는 유성을 전부 피하세요

 

 

울부짖고 돌기 혹은 찍기 4방향

 

1페에서는 흑요의 정면에서만 분신이 나와 공격을 했지만 2페부터는 요호 기준 동서남북 4방향에서 등장한다.

 그 사이 공간에 위치하면 패턴을  피할 수 있다.

아니면 나갔다가 빠르게 들어오는 방법을 사용해도 된다.

 

 

파괴 패턴

요호가 무력화가 되고 꼬리에 위에 움짤과 같이 원이 생긴다면 꼬리에 파괴 폭탄을 던져주자

 

마지막 패턴

흑야의 요호가 이 패턴을 사용한다면 피가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뜻한다

요호가 제자리에서 한 바퀴 뛰면 몸에서 소용돌이가 나오는데 전부 다 피해야 한다.

맞으면 감금이 걸리고 계속해서 맞으면 많이 아프기에 피할 자신이 없다면 그냥 쭉 멀어진 다음

끝났을 때 다시 돌아와서 때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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