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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상(유튜브 1080p)은
1TB 충분하지만
4K 브이로그 10-20분짜리라면
10-20편이면
꽉 찰 수 있다.
외장하드나 SSD 추가가 필요하다.
“영상의 용량”은
(1) 해상도 x (2) 초당 프레임 수 x (3) 압축률 x (4) 영상길이
에 따라 결정된다.
해상도가 높고 초당 프레임이 클수록
차지하는 용량이 커진다.
계산 흐름은 이렇다.
1초당 데이터양 * 초 수 = 최종용량
4K 30 fps 영상은 1초당 50MB가 필요하다.
1분 영상이라면 50MB * 60초 = 3GB,
10분 영상이면 30GB 나 차지할 수 있다.
참고 : 1000GB=1TB
편집 용량 줄이려면
영상 압축으로 낮아질 수 있다.
결론
어떤 영상을 찍느냐에 따라 다르다.
4K로 영화 단편을 찍는다면 1TB는 부족하다.
외장하드나
추가 SSD 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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